【보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19일 오전 6시께 전남 보성군 율어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A(76·여)씨가 주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110㎡ 가량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집주인 A(76·여)씨가 주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110㎡ 가량이 모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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