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8일 오후 4시32분께 광주 남구 이장동 한 야산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분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가 발견된 지점에서는 다량의 종교서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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