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미선·문형배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與 "둘다" vs 野 "문형배만"

기사등록 2019/04/18 17:03:41

【서울=뉴시스】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속보]이미선·문형배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與 "둘다" vs 野 "문형배만"

기사등록 2019/04/18 17:03: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