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서비스 강사 직접 부서 방문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달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는 구청 내 민원여권과, 세무과 등의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등 총 26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부서별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 시작 전·후로 40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사례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의내용은 ▲서비스 트렌드의 변화 교과서처럼 배워온 친절이 아닌 친밀감을 높이는 기술의 필요성 ▲관계적인 고객만족(CS) 수준을 향상시키는 기법 강의와 실습 표정, 시선, 음성, 적극성, 공감표현 ▲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은 공감 관점을 바꾸면 일의 만족도가 다르다 등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는 구청 내 민원여권과, 세무과 등의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등 총 26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부서별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 시작 전·후로 40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사례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의내용은 ▲서비스 트렌드의 변화 교과서처럼 배워온 친절이 아닌 친밀감을 높이는 기술의 필요성 ▲관계적인 고객만족(CS) 수준을 향상시키는 기법 강의와 실습 표정, 시선, 음성, 적극성, 공감표현 ▲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은 공감 관점을 바꾸면 일의 만족도가 다르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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