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거쳐 콘텐츠 선정 후 50플러스캠퍼스서 관련 강좌 개설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세대(50~64세)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발굴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50플러스캠퍼스를 이용하는 50+세대를 비롯해 교육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강사와 기관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전문 강사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콘텐츠 공모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 또는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교육과정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정규학기 강좌 또는 기획 강좌로 개설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교육콘텐츠 공모 사업은 50+세대에 가장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과 동시에 그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50플러스캠퍼스를 이용하는 50+세대를 비롯해 교육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강사와 기관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전문 강사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콘텐츠 공모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 또는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교육과정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정규학기 강좌 또는 기획 강좌로 개설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교육콘텐츠 공모 사업은 50+세대에 가장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과 동시에 그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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