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 새이름…'임실 행복나눔센터'

기사등록 2019/04/12 13:09:01

전북 임실군청 전경. (뉴시스DB)
전북 임실군청 전경. (뉴시스DB)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인 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임실 행복나눔 센터'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실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최근 임실읍 지역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 공간인 가칭 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에 대한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공모는 임실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와 관련한 문화 및 복지에 국한된 이미지를 벗어나 임실군민 누구나 이용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명칭을 만들고자 진행됐다.

지난달 4일부터 약 한달가량 진행된 공모에는 총 46건이 접수되는 등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추진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10명을 선정하고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실 행복나눔 센터'는 동아리 활동 및 시설물 이용을 통해 군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문화 수준을 높여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에 대한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최우수상(선정작)에게는 5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일수 추진위원장은 "앞으로 임실읍 지역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실 행복나눔센터는 임실읍 성가리 일원에 사업비 60억여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1층에는 커뮤니티 홀, 동아리 활동실, 청소년 문화 창작실이, 2층에는 다목적실, 세미나실, 창업디딤터, 3층에는 다문화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심민 군수는 "시설이 준공되면 읍 소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 증진으로 주민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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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 새이름…'임실 행복나눔센터'

기사등록 2019/04/12 13:0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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