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동삼동패총전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짓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04.11. (사진 = 시립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4/11/NISI20190411_0000307255_web.jpg?rnd=20190411112431)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동삼동패총전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짓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04.11. (사진 = 시립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동삼동패총전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짓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삼동패총은 192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교사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후, 우리나라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인정받아 1979년 국가사적 제266호로 지정됐다.
이후 2002년에는 유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동삼동패총전시관이 건립됐다.
그러나 동삼동패총전시관은 노후화로 지난 3월부터 제1전시실과 로비 전시 공간 리모델링에 착수해 전체·부분 휴관을 반복하면서 개관 17년 만에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전시관 리모델링은 부산 동삼동패총 발견 9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그동안 동삼동패총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새로운 유물을 다량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우리나라 신석기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영상 등 보조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전시관에 시민분들께서 많이 방문해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대표 유적인 부산 동삼동패총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동삼동패총은 192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교사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후, 우리나라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인정받아 1979년 국가사적 제266호로 지정됐다.
이후 2002년에는 유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동삼동패총전시관이 건립됐다.
그러나 동삼동패총전시관은 노후화로 지난 3월부터 제1전시실과 로비 전시 공간 리모델링에 착수해 전체·부분 휴관을 반복하면서 개관 17년 만에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전시관 리모델링은 부산 동삼동패총 발견 9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그동안 동삼동패총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새로운 유물을 다량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우리나라 신석기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영상 등 보조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전시관에 시민분들께서 많이 방문해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대표 유적인 부산 동삼동패총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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