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대학발전 기여도 등 평가

10일 광주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린 명예교수 위촉장 수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에서 명예교수 위촉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04.10 (사진=광주대 제공)[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대학교가 명예교수제를 첫 도입해 운영한다.
광주대는 10일 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레저스포츠학부 류호평 교수 등 20명에 대한 명예교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명예교수 위촉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예교수로 위촉된 20명은 20년 이상 근속한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재직 기간 중 연구와 교육, 봉사 분야 업적과 대학과 학부(과)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재영 부총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명예교수 위촉식이어서 더욱 뜻 깊다"며 "다른 교원들의 모범이 되고 노력해준 덕분에 대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와 봉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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