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신규 회원 도시로 뽑혀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진천군은 9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전 세계의 평생학습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학습도시 구축 우수사례 및 전문성 공유를 위한 국제 정보교환 플랫폼 제공, 평생교육 정책공유, 협력 증진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2015년 출범한 도시 네트워크로 세계 47개국 195개 도시가 가입했다.
지난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국내 도시 14곳을 심사해 진천군 등 3곳을 승인했다.
군은 건강, 환경, 사회통합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정책을 시행했다.
자원순환마을 운동은 2017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우수시책에 뽑혔고, 지난해 정주환경분야 생산성 대상을 받았다.
◇군, 2019년 금연아파트 모집
진천군은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을 조성하려고 금연 아파트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금연구역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은 '산호오크힐', '장산', '양지수암', '천년나무 4단지를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2016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공동주택의 공용공간(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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