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4차 OSJD 사장단회의가 열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개국 철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9일 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대륙철도를 운영하는 국가의 철도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라시아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가 개막 이틀째인 9일 실무회의 일정을 이어간다.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OSJD소속 국가의 철도회사 사장단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실무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업무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대륙철도 운영 방안을 놓고 토론한다.
행사장에는 철도 관련 기업들의 홍보관도 설치돼 한국 철도 기술을 대륙철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고 코레일측은 설명했다.
‘평화로! 번영으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서울 사장단회의는 OSJD소속 국가 29개중 20개 국가의 철도회사 사장단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OSJD는 1956년 6월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9개국 정부,철도 운영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사장단회의는 1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OSJD의 공식 회의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중국 횡단철도(TCR) 등 유라시아 횡단 철도 운영을 위한 주요 내용을 다뤄 ‘대륙철도의 유엔 총회’로 불린다.
한편 사장단 전체 회의가 열리는 1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34차 OSJD 사장단회의’ 개최를 알리고 방한한 OSJD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힐 예정이라고 코레일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OSJD소속 국가의 철도회사 사장단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실무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업무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대륙철도 운영 방안을 놓고 토론한다.
행사장에는 철도 관련 기업들의 홍보관도 설치돼 한국 철도 기술을 대륙철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고 코레일측은 설명했다.
‘평화로! 번영으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서울 사장단회의는 OSJD소속 국가 29개중 20개 국가의 철도회사 사장단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OSJD는 1956년 6월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9개국 정부,철도 운영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사장단회의는 1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OSJD의 공식 회의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중국 횡단철도(TCR) 등 유라시아 횡단 철도 운영을 위한 주요 내용을 다뤄 ‘대륙철도의 유엔 총회’로 불린다.
한편 사장단 전체 회의가 열리는 1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34차 OSJD 사장단회의’ 개최를 알리고 방한한 OSJD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힐 예정이라고 코레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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