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MBC TV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가 손석희 앵커와 장자연 사건으로 주목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8일 밤 11시10분에 방송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제1회는 전국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손석희 스캔들'과 '고 장자연 죽음 뒤의 가짜뉴스'를 다뤘다.
지난해 11월 26, 27일 파일럿으로 선보인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이날부터 4부작으로 정규 편성됐다. 11월26일 1.6%, 11월27일의 2.1% 보다 올랐다.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서처'가 가짜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서처K'로 출연하는 탤런트 김지훈이 스토리텔러이자 인터넷 서핑을 통해 가짜뉴스를 탐사하는 진실 추적자다.
[email protected]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8일 밤 11시10분에 방송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제1회는 전국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손석희 스캔들'과 '고 장자연 죽음 뒤의 가짜뉴스'를 다뤘다.
지난해 11월 26, 27일 파일럿으로 선보인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이날부터 4부작으로 정규 편성됐다. 11월26일 1.6%, 11월27일의 2.1% 보다 올랐다.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서처'가 가짜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서처K'로 출연하는 탤런트 김지훈이 스토리텔러이자 인터넷 서핑을 통해 가짜뉴스를 탐사하는 진실 추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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