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5일 오후 2시12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소방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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