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조성필 기자 = 4일 오후 8시14분께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6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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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04 21:37:55
기사등록 2019/04/04 21:37: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