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시스】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2시245분께 강원 인제군 남면 부평리 남전약수 인근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강원도 소방본부 1항공대·임차 등 헬기 3대를 띄워 진화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초속 6.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강원도 소방본부 1항공대·임차 등 헬기 3대를 띄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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