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5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공감하는 시선'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지난 1~3월 진행된 2019 아세안문화원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 12점을 포함한 총 88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또 전시기간 중에는 아티스트 워크샵인 '영상, 디자인과 미술'과 '사진, 과학에서 예술로'도 마련된다. 사진과 영상 매체 또는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암 오경환 개인전 개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우주를 그리는 화가 해암 오경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0년이 넘도록 우주 풍경을 담기 시작해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해암 오경환 작가의 8년 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오 작가의 회화 작품 20여 점과 드로잉 작품 10여 점 등이 소개된다.
◇부산대 아트센터, 오마주전 개최
부산대 아트센터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24일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덕길·정철교·김계현·변대용·조재임 등 동문작가 5명을 초청, 'Hommage'(오마주)라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대 동문 작가의 서양화, 동양화, 조각 작품 등 총 30여 점이 소개된다.
[email protected]
이 전시는 지난 1~3월 진행된 2019 아세안문화원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 12점을 포함한 총 88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또 전시기간 중에는 아티스트 워크샵인 '영상, 디자인과 미술'과 '사진, 과학에서 예술로'도 마련된다. 사진과 영상 매체 또는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암 오경환 개인전 개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우주를 그리는 화가 해암 오경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0년이 넘도록 우주 풍경을 담기 시작해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해암 오경환 작가의 8년 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오 작가의 회화 작품 20여 점과 드로잉 작품 10여 점 등이 소개된다.
◇부산대 아트센터, 오마주전 개최
부산대 아트센터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24일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덕길·정철교·김계현·변대용·조재임 등 동문작가 5명을 초청, 'Hommage'(오마주)라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대 동문 작가의 서양화, 동양화, 조각 작품 등 총 30여 점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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