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코리아텍 'LINC+사업 2단계 진입'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이성기)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육성사업의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7년부터 LINC+사업을 수행해온 코리아텍은 이번 선정으로 3년간 LINC+사업 추진에 따른 96억 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코리아텍은 지난달 25일 세계 최초로 5G(5세대)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학부생과 재직자를 포함해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IoT·AI등 통합 지능형 생산공장 시스템으로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과 융합교육, 프로젝트형 수업 등이 가능하다.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이성기)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육성사업의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7년부터 LINC+사업을 수행해온 코리아텍은 이번 선정으로 3년간 LINC+사업 추진에 따른 96억 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코리아텍은 지난달 25일 세계 최초로 5G(5세대)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학부생과 재직자를 포함해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IoT·AI등 통합 지능형 생산공장 시스템으로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과 융합교육, 프로젝트형 수업 등이 가능하다.
◇호서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충남 아산의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체류 중인 외국 유학생의 교류를 지원해 국가 간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중국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 지역축제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특수성에 접목시킨 '니하오! 코리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mail protected]
충남 아산의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체류 중인 외국 유학생의 교류를 지원해 국가 간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중국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 지역축제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특수성에 접목시킨 '니하오! 코리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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