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등록 2019/03/28 10:35:15

상생위원 40명 새로 위촉

【대구=뉴시스】지난해 5월 23일 대구시 중구 노보텔에서 열린 민선 6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모습이다. 뉴시스DB. 2019.03.2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지난해 5월 23일 대구시 중구 노보텔에서 열린 민선 6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모습이다. 뉴시스DB. 2019.03.2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8일 오전 대구시 중구 노보텔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 위촉했다.

또한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의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과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사업,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한편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했으며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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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등록 2019/03/28 10:3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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