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는 ㈜세기종합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창훈 이사장,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세기종합환경에서는 양기해 대표, 양용호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앞장서고, 두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 협의 및 실무 교류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의와 협력, 각종 기획 및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장영달 총장은 "지난 30년 동안 환경사업에 매진해 온 세기종합환경과 함께 상호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기해 대표도 "우리가 보유하는 노하우를 우석대와 함께 접목해 지역 인재 양성과 환경개선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세기종합환경은 세계 최초로 수질 정화 기능이 있는 수상 태양광 발전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식에는 서창훈 이사장,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세기종합환경에서는 양기해 대표, 양용호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앞장서고, 두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 협의 및 실무 교류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의와 협력, 각종 기획 및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장영달 총장은 "지난 30년 동안 환경사업에 매진해 온 세기종합환경과 함께 상호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기해 대표도 "우리가 보유하는 노하우를 우석대와 함께 접목해 지역 인재 양성과 환경개선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세기종합환경은 세계 최초로 수질 정화 기능이 있는 수상 태양광 발전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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