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 동급 최대 크기 광활한 실내공간 연출
콜로라도, 101년의 헤리티지 픽업트럭의 정수

쉐보레 트래버스
【고양=뉴시스】 박주연 박민기 기자 = 한국지엠이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라인업을 선보이고,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국내 시장 출시를 확정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의 시그니처 SUV인 '타호'를 한국에 소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2020년에는 또 다른 SUV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올해 말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쉐보레는 올 하반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2세대 모델이다. 쉐보레 패밀리룩을 적용해 역대급 차체 크기에 어울리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장 5189㎜의 동급 최대 차체를 자랑하는 트래버스는 전면부 그릴의 크롬 엑센트, LED 시그니쳐 라이팅 및 업계 최초 9 LED D-옵틱 헤드램프(D-Optic LED headlamp), LED 리어램프로 세련되고 대담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동급 최고 휠베이스(3071㎜)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한 트래버스는 동급에서 가장 넓은 851㎜의 3열 레그룸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량은 기본 651ℓ이며, 3열을 접었을 경우 1645ℓ,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이 2781ℓ까지 늘어난다. 3열 바닥에 숨겨진 적재 공간을 비롯해 12개의 스마트 수납공간을 제공, 일상 물품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대형 물품들까지 넉넉히 실을 수 있다.
실내에는 커넥티드 기술을 강조한 첨단 편의 장비가 탑재됐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최신 8인치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의 연동을 통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3열 USB 충전 포트를 통해 전 좌석 탑승객들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출시되는 트래버스에는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북미 인증 기준으로 최고 출력 310마력, 최대 토크 36.8㎏.m의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는 3.6ℓ 가솔린 엔진은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와 어울려 가솔린 SUV 특유의 정제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미국 환경 보호청(EPA) 기준 고속연비 25MPG(약 10.6㎞/ℓ), 도심연비 17MPG(약 7.2㎞/ℓ)의 탁월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캠핑 카라반, 카고 트레일러 등을 안전하고 손쉽게 차량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 헤비 듀티 쿨링 시스템, 히치 가이드 라인등과 같은 고가의 아웃도어 장치들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패키지 구성에 따라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트래버스는 1열 어드밴스드 에어백, 업계 최초의 1열 센터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을 탑재할 뿐 아니라,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ZA),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 충돌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의 시그니처 SUV인 '타호'를 한국에 소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2020년에는 또 다른 SUV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올해 말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쉐보레는 올 하반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2세대 모델이다. 쉐보레 패밀리룩을 적용해 역대급 차체 크기에 어울리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장 5189㎜의 동급 최대 차체를 자랑하는 트래버스는 전면부 그릴의 크롬 엑센트, LED 시그니쳐 라이팅 및 업계 최초 9 LED D-옵틱 헤드램프(D-Optic LED headlamp), LED 리어램프로 세련되고 대담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동급 최고 휠베이스(3071㎜)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한 트래버스는 동급에서 가장 넓은 851㎜의 3열 레그룸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량은 기본 651ℓ이며, 3열을 접었을 경우 1645ℓ,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이 2781ℓ까지 늘어난다. 3열 바닥에 숨겨진 적재 공간을 비롯해 12개의 스마트 수납공간을 제공, 일상 물품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대형 물품들까지 넉넉히 실을 수 있다.
실내에는 커넥티드 기술을 강조한 첨단 편의 장비가 탑재됐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최신 8인치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의 연동을 통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3열 USB 충전 포트를 통해 전 좌석 탑승객들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출시되는 트래버스에는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북미 인증 기준으로 최고 출력 310마력, 최대 토크 36.8㎏.m의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는 3.6ℓ 가솔린 엔진은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와 어울려 가솔린 SUV 특유의 정제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미국 환경 보호청(EPA) 기준 고속연비 25MPG(약 10.6㎞/ℓ), 도심연비 17MPG(약 7.2㎞/ℓ)의 탁월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캠핑 카라반, 카고 트레일러 등을 안전하고 손쉽게 차량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 헤비 듀티 쿨링 시스템, 히치 가이드 라인등과 같은 고가의 아웃도어 장치들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패키지 구성에 따라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트래버스는 1열 어드밴스드 에어백, 업계 최초의 1열 센터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을 탑재할 뿐 아니라,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ZA),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 충돌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1918년 원톤 이래 100년 넘게 이어온 쉐보레 픽업트럭의 전통을 이어받은 중형 픽업트럭이다. 견고한 풀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견인능력을 갖췄다.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크루 캡의 숏 박스 모델로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3259㎜)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1170리터에 이르는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을 자랑한다. 북미 인증 기준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m의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 시스템은 4륜 또는 2륜 구동 방식의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모드를 조절하는 AUTO 모드를 동급유일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손쉽고 즉각적으로 구동 모드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 후륜에 기본 장착된 G80 기계식 록킹 디퍼렌셜은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 제한(LSD) 기능뿐만 아니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가 극도로 커질 경우 차동 기어를 자동으로 잠그는 차동 잠금 기능이 함께 적용돼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트랙션을 유지하는 등 차량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다.
최대 3.2t의 견인 능력을 갖춘 콜로라도는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을 적용,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등 적재함 및 트레일러 하중에 따른 차량 제어를 지원하며,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을 통해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게 했다.
스테빌리트렉 자세 제어 시스템, 힐 스타트 어시스트 시스템을 비롯한 차제 제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크루즈 콘트롤,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대형 SUV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장 정통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라며 "더 넒은 공간과 대담한 이미지를 원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미국 정통 스타일과 함께 비포장도로 주행에서 자신감과 터프함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5명이 탑승해도 뒤쪽에 충분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크루 캡의 숏 박스 모델로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3259㎜)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1170리터에 이르는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을 자랑한다. 북미 인증 기준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m의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 시스템은 4륜 또는 2륜 구동 방식의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모드를 조절하는 AUTO 모드를 동급유일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손쉽고 즉각적으로 구동 모드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 후륜에 기본 장착된 G80 기계식 록킹 디퍼렌셜은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 제한(LSD) 기능뿐만 아니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가 극도로 커질 경우 차동 기어를 자동으로 잠그는 차동 잠금 기능이 함께 적용돼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트랙션을 유지하는 등 차량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다.
최대 3.2t의 견인 능력을 갖춘 콜로라도는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을 적용,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등 적재함 및 트레일러 하중에 따른 차량 제어를 지원하며,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을 통해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게 했다.
스테빌리트렉 자세 제어 시스템, 힐 스타트 어시스트 시스템을 비롯한 차제 제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크루즈 콘트롤,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대형 SUV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장 정통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라며 "더 넒은 공간과 대담한 이미지를 원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미국 정통 스타일과 함께 비포장도로 주행에서 자신감과 터프함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5명이 탑승해도 뒤쪽에 충분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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