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 신설하고 보건관련 학과 증원

기사등록 2019/03/27 15:10:05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 2019.03.27. (사진=경남정보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 2019.03.27. (사진=경남정보대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가 보건의료 학과를 신설하고 증원하는 등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임상병리과 신설을 인기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은 내년부터 임상병리과 신입생 40명을 모집해 3년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상병리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결정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환자의 혈액, 조직, 각종 생체액을 물리, 화학, 유전학 및 미생물학적으로 검사하는데 기본이 되는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는 학문이다.

대학은 임상병리과 신설과 함께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등 3개 학과의 정원도 증원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간호학과 90명(증원 15명), 치위생과 70명(5명), 작업치료과 40명(10명)을 모집한다.

현재 이 대학에는 간호학과(4년제), 물리치료과(3년제), 치위생과(3년제), 작업치료과(3년제), 의무행정과(2년제) 등 5개의 보건의료 관련 학과가 있으며, 최근 간호학과가 6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의무기록사 국가고시 등에서 수석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에서는 보건의료 특성화를 위해 110억 원을 투자해 지하 2층, 지상 9층의 보건의료전용관을 건립하는 등 특화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추만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2002년부터 보건의료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꾸준히 학과의 신설과 증원을 추진하며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알차게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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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 신설하고 보건관련 학과 증원

기사등록 2019/03/27 15:10: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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