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제작사 인수로 연간 4편까지 추가 제작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우수 크리에이터 및 제작역량 확보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지티스트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 수준이며 취득예정일자는 다음 달 8일이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티스트 인수를 통해 연간 3~4편의 추가 제작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인수는 상장 이전 진행한 제작사 'KPJ' 인수 이후 2년 반 만"이라며 "지티스트는 지난 2017년 1월 설립돼 주요 크리에이터로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홍종찬 감독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콘텐츠는 tvN 방영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년), '라이브'(2018년)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스튜디오드래곤은 우수 크리에이터 및 제작역량 확보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지티스트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 수준이며 취득예정일자는 다음 달 8일이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티스트 인수를 통해 연간 3~4편의 추가 제작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인수는 상장 이전 진행한 제작사 'KPJ' 인수 이후 2년 반 만"이라며 "지티스트는 지난 2017년 1월 설립돼 주요 크리에이터로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홍종찬 감독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콘텐츠는 tvN 방영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년), '라이브'(2018년)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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