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인천대학교는 인천문화재단과 인천 역사문화자료의 효율적인 수집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자산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천 역사문화자료의 수집·활용 및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개발·구축 방안 마련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인천대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해 시민들의 인천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역사 디지털 아카이브 전시관’과 ‘인천역사 디지털 아카이브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인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과 효과적인 시민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천 역사문화자료의 수집·활용 및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개발·구축 방안 마련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인천대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해 시민들의 인천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역사 디지털 아카이브 전시관’과 ‘인천역사 디지털 아카이브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인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과 효과적인 시민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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