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창원 웅천초등, 학교사랑 지역사랑 진행 등

기사등록 2019/03/16 15:10:41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주기철 목사 기념관'의 김관수 관장이 웅천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중심으로 특강을 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3.16.(사진=웅천초등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주기철 목사 기념관'의 김관수 관장이 웅천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중심으로 특강을 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3.16.(사진=웅천초등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 웅천초등, 학교사랑 지역사랑 프로젝트 진행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초등학교(교장 변경희)는 학교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1~15일 '2019 우리 학교사랑, 지역사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첫날 교사와 학생들은 개교 113년 역사가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는 활동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했다.

12~13일에는 웅천지역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 강사로 나선 김관수 '주기철 목사 기념관' 관장은 삼국 시대부터 있는 역사 깊은 마을과 유적, 임진왜란의 상흔이 남아 있는 웅천읍성과 선조들이 일본에 강제로 잡혀간 웅천도요지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구한 말 교육을 통해 일제를 몰아내자는 의지로 사재를 털어 웅천개통학교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쳤던 주기효 선생과 3·1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신사참배 거부를 통해 민족혼을 살리고자 했던 주기철, 주기용, 주병화, 문석주 선배의 항일독립운동 이야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프로젝트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작품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경남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개정 누리과정 연수 시작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창원 명곡초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개정 누리과정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개정 누리과정 책임연구원인 임부연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와 연구원인 정선아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교수 등 5명이 맡는다.

연수는 개정 누리과정 내용,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 놀이수업 지도 방법, 유아 관찰 및 기록 등을 중심으로, 강의·분과별 워크숍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개발진의 놀이 수업 장면을 동영상을 통해 경험하고 토의함으로써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과 수업방법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 대상은 200여명으로, 오는 23일과 3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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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창원 웅천초등, 학교사랑 지역사랑 진행 등

기사등록 2019/03/16 15:1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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