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은성수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에이비에이(ABA) 은행 본점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 은행장을 만나 1000만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 한도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15.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수출입은행은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에이비에이(ABA)은행과 1000만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용장확인이란 수입국 현지은행이 개설한 신용장에 대해 수은이 수출대금 결제를 확약하는 보증상품을 말한다. 수출자는 신용장 만기 전에 선적서류 매입을 수은에 요청해 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은성수 수은 행장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 ABA은행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두 은행간 금융계약은 우리 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경감시켜 대(對)캄보디아 교역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이 캄보디아은행에 금융 지원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ABA은행은 1996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4위의 민간 상업은행이다.
수은은 또 신남방정책 일환으로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사업' 및 '지방도로 개선사업 3차'에 각각 6700만달러와 6000만달러 등 총 1억27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도 체결했다.
이를 위해 15일(현지시간)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은 행장은 프놈펜 평화의 궁에서 온 폰모니로스 경제재무부장관과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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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장확인이란 수입국 현지은행이 개설한 신용장에 대해 수은이 수출대금 결제를 확약하는 보증상품을 말한다. 수출자는 신용장 만기 전에 선적서류 매입을 수은에 요청해 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은성수 수은 행장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 ABA은행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두 은행간 금융계약은 우리 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경감시켜 대(對)캄보디아 교역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이 캄보디아은행에 금융 지원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ABA은행은 1996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4위의 민간 상업은행이다.
수은은 또 신남방정책 일환으로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사업' 및 '지방도로 개선사업 3차'에 각각 6700만달러와 6000만달러 등 총 1억27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도 체결했다.
이를 위해 15일(현지시간)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은 행장은 프놈펜 평화의 궁에서 온 폰모니로스 경제재무부장관과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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