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종로 건강산책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주민이 직접 실제 종로구 건강산책로를 걸어보며 모니터링을 한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개 건강산책코스, 8개 동네 산책코스를 선정했다.
'종로행복드림이끄미'는 종로구 행복 전담 업무를 맡고 있는 행복드림팀과 협력해 ▲행복증진 캠페인 ▲행복증진 교육 및 인식개선 ▲종로구 행복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구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행복드림이끄미는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행복건강 마실데이 1일을 선정, 지역 내 여러 건강산책로를 탐방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는 또 종로행복드림이끄미와 함께하는 건강도시 연계사업 '건강한 이웃, 행복한 종로 만들기'의 일환으로 4월부터 식물 보급 사업을 펼친다.
대상은 행복·건강 취약계층인 쪽방주민들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돈의동 주민공동시설 새뜰집, 창신동 쪽방상담소 등에서 실내 공기정화 식물 교육·보급이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이번 모니터링은 주민이 직접 실제 종로구 건강산책로를 걸어보며 모니터링을 한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개 건강산책코스, 8개 동네 산책코스를 선정했다.
'종로행복드림이끄미'는 종로구 행복 전담 업무를 맡고 있는 행복드림팀과 협력해 ▲행복증진 캠페인 ▲행복증진 교육 및 인식개선 ▲종로구 행복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구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행복드림이끄미는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행복건강 마실데이 1일을 선정, 지역 내 여러 건강산책로를 탐방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는 또 종로행복드림이끄미와 함께하는 건강도시 연계사업 '건강한 이웃, 행복한 종로 만들기'의 일환으로 4월부터 식물 보급 사업을 펼친다.
대상은 행복·건강 취약계층인 쪽방주민들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돈의동 주민공동시설 새뜰집, 창신동 쪽방상담소 등에서 실내 공기정화 식물 교육·보급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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