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건강관리 받아요…송파구, '모바일 헬스케어'

기사등록 2019/03/15 10:15:10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송파구(박성수 구청장)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건강기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체정보를 측정·제공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구는 올해 서비스 대상자 300명을 4월말까지 모집한다. 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을 측정해 만성질환 위험요인 1개 이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약 복용자는 제외한다.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 후 모바일앱으로 운동, 식사 등의 생활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는다.

본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한다. 건강·운동·영양 등에 관한 전문 상담도 주 1회씩 24주 동안 제공 받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송파구 거주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방문 전 전화(2147-3485)로 접수예약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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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건강관리 받아요…송파구, '모바일 헬스케어'

기사등록 2019/03/15 10:15: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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