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임장규 기자 = 14일 오후 2시38분께 충북 보은군 회인면 A(70·여)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다. 2019.03.14.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임장규 기자 = 14일 오후 2시38분께 충북 보은군 회인면 A(70·여)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숨졌다. 불은 집과 창고 100㎡를 태운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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