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대응 1단계서 2단계로
통일로 양방향 전차로 통제

【서울=뉴시스】 김태겸 기자 = 13일 오후 4시 20분 경 서울 은평구 불광역 인근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은평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9.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윤해리 수습기자 =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기세가 잠잠해졌으나 인접한 북한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께 은평구 대조동 소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오후 4시24분께 대응 1단계, 이어 4시4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6시8분께 모델하우스의 불은 대체로 잡혔으나 북한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은평구 화재 지점과 북한산 화재 지점 간 거리가 좀 되지만 거의 동시에 불이 나서 번진 것으로 보고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청은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화재를 안내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연신내역에서 불광역으로 이어지는 통일로 양방향 전차로도 통제 중이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께 은평구 대조동 소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오후 4시24분께 대응 1단계, 이어 4시4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6시8분께 모델하우스의 불은 대체로 잡혔으나 북한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은평구 화재 지점과 북한산 화재 지점 간 거리가 좀 되지만 거의 동시에 불이 나서 번진 것으로 보고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청은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화재를 안내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연신내역에서 불광역으로 이어지는 통일로 양방향 전차로도 통제 중이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