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등

기사등록 2019/03/12 18:26:17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사진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경남 의령 생가. 2019.03.12. (사진=의령군 제공) photo@newsis.com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사진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경남 의령 생가. 2019.03.12. (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남동부보훈지청 주관으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이선두 의령군수,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김남영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이남영 의령교육지원청장, 그리고 안경하, 안경란 유족 등이 함께 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1885년에 의령군 부림면에서 태어났으며, 보성전문학교에서 수학하고 신민회에 참여하여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대동청년당을 조직하는데 힘을 썼다.

이후 백산상회를 설립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조달하였음은 물론, 학교설립 등을 통한 민족 자강활동에 주력했다.

1942년 귀국 후 일제에 바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후 순국했다. 이후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번 명패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것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모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전달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추진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오는 20일부터 2019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대수는 11대이며, 구매보조금은 승용전기자동차 대당 최대 1500만원으로 자동차의 성능 및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초소형전기자동차는 대당 672만원으로 정액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18년 12월31일 이전부터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이다.

지원대상 차종은 자동차 관련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차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 SOUL, 니로, 르노삼성 SM3, BMW i3, GM 볼트,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차량별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인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판매 영업소를 방문해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서 시스템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보조금 지원기준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 확정이 되며,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대상이 취소될 수도 있으므로, 차량 출고일을 감안해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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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식]'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등

기사등록 2019/03/12 18:26: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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