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스타트업 찰리컴퍼니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기사등록 2019/03/08 15:41:24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재학생 스타트업 기업 '찰리컴퍼니'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재학생 스타트업 기업 '찰리컴퍼니'
【시흥=뉴시스】 이승호 기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재학생으로 꾸려진 스타트업 '찰리컴퍼니'가 개발한 공유 플랫폼 ‘와우플리'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와우플리는 소상공인을 위한 숍인숍(매장 안의 매장) 중개 플랫폼으로, 자영업자와 지역사회의 공간, 마케팅, 유통채널을 연결하는 공유와 상생의 시스템이다.

공간제공자(매장주)가 유휴공간을 공유하고 도소매업·제조업자인 판매자는 공간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하는 방식이다. 

 찰리컴퍼니는 사업 선정에 따라 사무공간과 함께 최대 5000만원 정도의 지원을 받아 와우플리 교육 등을 한다.
 
와우플리는 산기대에 재학 중인 유진혁(전자공학부 4학년) 대표와 한승욱(게임공학부 2학년)씨, 김규리(경영학부 4학년)씨, 강유나(디자인학부 3학년)씨 등 4명이 개발했다.

찰리컴퍼니는 1월24일 ‘2018 인천공항공사 CSV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에서도 이 플랫폼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유 대표는 “산기대 창업지원단의 지원으로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 대학을 대표하는 성공한 학생 창업기업 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남주 산기대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인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무대에도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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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스타트업 찰리컴퍼니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기사등록 2019/03/08 15:41: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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