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앞에서 비상저감조치시 도로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차량 운행현장을 살펴본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3.06.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