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머니투데이 미디어는 6일 자로 신설 평화경제연구소 소장에 정창현 전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부소장에는 뉴시스 박진희 부장을 겸직 발령했다.
정창현 소장은 서울대 대학원(국사학과)을 마치고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 전문기자를 거쳐 국민대·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국가기록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민화협 정책위원,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정책기획위원, (사)평화의길 이사, 머니투데이미디어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그 동안 '인물로 본 북한현대사', '변화하는 북한 변하지 않는 북한', '북한사회 깊이 읽기', '북녘의 사회와 생활', '키워드로 읽는 김정은시대 북한', '안중근家 사람들', '평화의 시선으로 분단을 보다' 등 남북현대사 관련 연구서를 펴냈다.
정창현 소장은 서울대 대학원(국사학과)을 마치고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 전문기자를 거쳐 국민대·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국가기록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민화협 정책위원,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정책기획위원, (사)평화의길 이사, 머니투데이미디어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그 동안 '인물로 본 북한현대사', '변화하는 북한 변하지 않는 북한', '북한사회 깊이 읽기', '북녘의 사회와 생활', '키워드로 읽는 김정은시대 북한', '안중근家 사람들', '평화의 시선으로 분단을 보다' 등 남북현대사 관련 연구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