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 들여 다양한 시설…명칭은 추후 공모해 재선정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대통령 기념관인 김해시민문화체험전시관이 사업비는 138억원을 들여 80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744㎡ 규모로 2020년 5월 완공한다. 2019.03.06 (조감도=김해시 제공)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김해시민문화체험전시관이 2020년 5월 완공된다.
시민문화체험관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인근에 총 사업비 138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을 들여 80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744㎡ 규모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은 현대사 체험, 80년대 민주화 체험, 시민참여문화 체험, 국정 체험, 봉하뜰 체험, 김해 유명인물 체험실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역사자료와 유품을 전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본격 시작해 건립지 지장물 3동 철거 협의가 지연되다 강제 철거직전인 이달 6일 소유자들과 합의가 이뤄졌다.
김해시는 이날 곧바로 철거공사에 들어갔다.
시민문화체험전시관이 건립되는 진영읍 봉하마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와 묘역, 사저 등이 있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내장객들의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에 적극 나섰다.
체험전시관 명칭에 대해 김해시 관계자는 현재는 김해시민문화체험전시관으로 명명돼 있지만 추후 공모를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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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대통령 기념관인 김해시민문화체험전시관이 사업비는 138억원을 들여 80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744㎡ 규모로 2020년 5월 완공한다. 2019.03.06 (위치도=김해시 제공)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