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 200개 대상
신뢰 향상, 미등록기관과 영업행위 금지

【서울=뉴시스】 강남구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 실무 담당자 교육. 2019.03.05. (사진= 강남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달 2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별관 4층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 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 의료관광객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의료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전 참가 신청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분쟁 예방 · 대응방안 ▲의료관광 관련 법률 이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정보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는 또 미등록기관과의 영업행위 금지 등을 담은 '의료관광 자정' 서약을 맺었다.
구는 다음달 관내 협력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평가하는 '외국인 환자 미스터리 쇼퍼'를, 6월 의료관광 실무자·코디네이터 워크숍을 운영한다. 외국인 환자 공항 픽업서비스와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된다.
강남구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 901개소(의료기관 631개·유치업체 270개)가 있다. 이는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의 26%에 해당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새롭게 출발한 민선7기에 발맞춘 신규 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의료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해외 의료관광객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의료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전 참가 신청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분쟁 예방 · 대응방안 ▲의료관광 관련 법률 이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정보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는 또 미등록기관과의 영업행위 금지 등을 담은 '의료관광 자정' 서약을 맺었다.
구는 다음달 관내 협력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평가하는 '외국인 환자 미스터리 쇼퍼'를, 6월 의료관광 실무자·코디네이터 워크숍을 운영한다. 외국인 환자 공항 픽업서비스와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된다.
강남구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 901개소(의료기관 631개·유치업체 270개)가 있다. 이는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의 26%에 해당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새롭게 출발한 민선7기에 발맞춘 신규 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의료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