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부스케츠'로 각광받은 유망주

【밀라노(이탈리아)=AP/뉴시스】세르히 삼페르(오른쪽)가 마테오 폴리타노와 경합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가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미드필더 세르히 삼페르(24·바르셀로나)를 영입한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5일 "삼페르가 오는 7일 고베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6일엔 입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페르는 4일 바르셀로나와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유력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삼페르가 고베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삼페르가 고베에 입단한다면 팀 내 세 번째 스페인 선수가 된다.
고베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입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FC에서 뛰었던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를 품었다.
삼페르는 '선배'들보다 이름값은 떨어진다. 2017~2018시즌 임대로 뛰었던 라스 팔마스에서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쳤고 이번 시즌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개점 휴업' 상태였다.
그러나 한때 바르셀로나에서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6살에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제2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로 불렸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장결희(포항) 등 바르셀로나 출신 한국인 선수들과도 함께 했다.
한편 고베는 외국인선수 보유 제한 규정이 없어진 덕을 보고 있다.
J리그는 2019시즌부터 외국인 보유 제한을 폐지하고 엔트리 등록과 출장만 5명(J1리그 기준)으로 제한을 뒀다. 몇 명을 보유하든 5명까진 한꺼번에 그라운드에 보낼 수 있다.
현재 고베에는 이니에스타, 비야에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독일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웰링턴과 수비수 단클레르 등 6명의 외국인선수가 있다. 삼페르까지 온다면 총 7명을 보유한다.
[email protected]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5일 "삼페르가 오는 7일 고베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6일엔 입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페르는 4일 바르셀로나와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유력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삼페르가 고베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삼페르가 고베에 입단한다면 팀 내 세 번째 스페인 선수가 된다.
고베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입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FC에서 뛰었던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를 품었다.
삼페르는 '선배'들보다 이름값은 떨어진다. 2017~2018시즌 임대로 뛰었던 라스 팔마스에서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쳤고 이번 시즌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개점 휴업' 상태였다.
그러나 한때 바르셀로나에서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6살에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제2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로 불렸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장결희(포항) 등 바르셀로나 출신 한국인 선수들과도 함께 했다.
한편 고베는 외국인선수 보유 제한 규정이 없어진 덕을 보고 있다.
J리그는 2019시즌부터 외국인 보유 제한을 폐지하고 엔트리 등록과 출장만 5명(J1리그 기준)으로 제한을 뒀다. 몇 명을 보유하든 5명까진 한꺼번에 그라운드에 보낼 수 있다.
현재 고베에는 이니에스타, 비야에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독일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웰링턴과 수비수 단클레르 등 6명의 외국인선수가 있다. 삼페르까지 온다면 총 7명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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