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43번길 16 옛 신한은행 북문로지점 입구 간판이 있던 자리에 '충북은행 북문로지점'이란 글자 자국이 선명하다.충북은행은 1999년 4월 신한은행 전신인 조흥은행과 합병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19.03.04.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의 향토은행이었던 '충북은행'이 20년 만에 그 흔적을 보이면서 향수에 젖게 한다.
4일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43번길 16(북문로3가 100) 옛 신한은행 북문로지점 입구 간판이 있던 자리에는 '충북은행 북문로지점'이란 글자 자국이 선명하다.
신한은행 북문로지점이 지난달 인근 충북영업부금융센터 건물로 이전하면서 철거한 간판에 남은 자국이다.
충북은행은 1971년 4월24일 청주를 중심으로 충북 향토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가 있는 사직대로 343(영동 86-3)에 본점을 둔 충북은행은 29개 지점과 7개 출장소 등의 영업점을 보유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에 퇴출은행으로 지정돼 1999년 4월30일 조흥은행에 강제합병했다.
이후 2006년 4월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합병해 신한은행이 출범했다.
[email protected]
4일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43번길 16(북문로3가 100) 옛 신한은행 북문로지점 입구 간판이 있던 자리에는 '충북은행 북문로지점'이란 글자 자국이 선명하다.
신한은행 북문로지점이 지난달 인근 충북영업부금융센터 건물로 이전하면서 철거한 간판에 남은 자국이다.
충북은행은 1971년 4월24일 청주를 중심으로 충북 향토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가 있는 사직대로 343(영동 86-3)에 본점을 둔 충북은행은 29개 지점과 7개 출장소 등의 영업점을 보유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에 퇴출은행으로 지정돼 1999년 4월30일 조흥은행에 강제합병했다.
이후 2006년 4월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합병해 신한은행이 출범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