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영화배우 조진웅(43)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조진웅이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면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사업에 목소리를 재능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한자와 한글을 혼용해 작성된 3.1독립선언서 원문을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로 다시 제작했다. 조진웅이 참여한 3.1독립선언서 오디오북과 영상은 전국 학교에 전달돼 시각장애아동을 비롯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월1일부터 100주년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조진웅이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면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사업에 목소리를 재능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한자와 한글을 혼용해 작성된 3.1독립선언서 원문을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로 다시 제작했다. 조진웅이 참여한 3.1독립선언서 오디오북과 영상은 전국 학교에 전달돼 시각장애아동을 비롯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월1일부터 100주년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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