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 ENM 투니버스가 새단장한다. 투니버스는 "다음달부터 BI를 업그레이드하고, 슬로건을 '우리들의 투니버스'로 바꾼다"며 "기존 어린이 전문 채널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아이와 부모, 친구 모두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채널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청 타깃층도 기존의 7~13세에서 3~6세 영유아와 30~49 맘세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애니메이션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예능, 드라마, 디지털 콘텐츠를 자체 제작·편성할 예정이다.
시청 타깃층도 기존의 7~13세에서 3~6세 영유아와 30~49 맘세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애니메이션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예능, 드라마, 디지털 콘텐츠를 자체 제작·편성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확대
CJ ENM 투니버스는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한다.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등 애니메이션 외에도 시청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웹 드라마와 예능을 제작한다. 첫 걸음으로 '신비아파트'의 외전 에피소드를 실사화한 드라마 '기억, 하리'가 지난해 7월 전파를 탔다. 지난 14일부터 시즌2가 투니버스와 유튜브 신비아파트 채널에서 동시 방영되고 있다.
시청자들이 투니버스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투니 스타'(가칭)도 마련한다. 시청자가 드라마와 예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다재다능한 시청자들의 출연을 지원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리틀투니 계정을 활용, 영유아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한다. 조회수 500만명의 핼러윈 시즌 싱얼롱 콘텐츠 '할로윈이야'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장난감으로 재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완구 상황극'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애니메이션도 마련했다. 이달부터 '카드캡터 체리' 시리즈의 신작 '카드캡터 체리: 클리어 카드'를 방송 중이다. '짱구는 못말려'와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시즌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
CJ ENM 투니버스는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한다.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등 애니메이션 외에도 시청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웹 드라마와 예능을 제작한다. 첫 걸음으로 '신비아파트'의 외전 에피소드를 실사화한 드라마 '기억, 하리'가 지난해 7월 전파를 탔다. 지난 14일부터 시즌2가 투니버스와 유튜브 신비아파트 채널에서 동시 방영되고 있다.
시청자들이 투니버스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투니 스타'(가칭)도 마련한다. 시청자가 드라마와 예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다재다능한 시청자들의 출연을 지원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리틀투니 계정을 활용, 영유아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한다. 조회수 500만명의 핼러윈 시즌 싱얼롱 콘텐츠 '할로윈이야'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장난감으로 재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완구 상황극'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애니메이션도 마련했다. 이달부터 '카드캡터 체리' 시리즈의 신작 '카드캡터 체리: 클리어 카드'를 방송 중이다. '짱구는 못말려'와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시즌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 참여 캠페인
투니버스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펼친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들의 투니버스'를 만들어갈 참여형 캠페인을 준비했다.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는 '투니 초이스' 프로모션과 시청자가 리포터가 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궁금증을 취재하는 '투니 핫이슈'다. 다음 달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시청자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신비아파트'의 여주인공 '하리'가 될 수 있는 '구하리를 찾습니다'가 대표적이다. 3월1일부터 투니버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5일 어린이날 인터랙티브 무비 상영회에 초대받아 '신비아파트' 속 하리가 돼 '강림'과 함께 귀신을 물리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CJ ENM 투니버스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을 중심으로 영유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비아파트'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청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며 "트렌드를 반영해 투니버스 채널을 리뉴얼하게 됐다. 리틀투니 브랜드를 중심으로 영유아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연령대별 시청자들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와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email protected]
투니버스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펼친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들의 투니버스'를 만들어갈 참여형 캠페인을 준비했다.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는 '투니 초이스' 프로모션과 시청자가 리포터가 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궁금증을 취재하는 '투니 핫이슈'다. 다음 달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시청자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신비아파트'의 여주인공 '하리'가 될 수 있는 '구하리를 찾습니다'가 대표적이다. 3월1일부터 투니버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5일 어린이날 인터랙티브 무비 상영회에 초대받아 '신비아파트' 속 하리가 돼 '강림'과 함께 귀신을 물리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CJ ENM 투니버스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을 중심으로 영유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비아파트'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청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며 "트렌드를 반영해 투니버스 채널을 리뉴얼하게 됐다. 리틀투니 브랜드를 중심으로 영유아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연령대별 시청자들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와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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