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서 울산대 국내 12위…UNIST 7위

기사등록 2019/02/25 13:53:39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시행한 2019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에서 울산지역 2개 대학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5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울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12위, 아시아-태평양지역 101위로 지방소재 종합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6위, 아시아-태평양지역 33위로 단숨에 순위권에 진입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올해 국내 순위에서는 한 계단 떨어졌지만, 아시아-태평양 순위에서 두 계단 오른 31위를 기록했다.

THE가 시행한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는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호주, 뉴질랜드 등 13개국 상위 3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논문당 피인용 수(30%)와 연구실적(30%), 교육여건(25%), 산학협력(7.5%), 국제화(7.5%) 등 5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에서 1위는 중국 칭화대가 차지했다. 싱가포르 국립대와 호주 멜버른대, 홍콩과학기술대, 홍콩대 등은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대학은 올해 인천대와 국민대가 300위 내에 진입해 전년 대비 2곳이 늘어난 29개 대학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학 중 일본 소재 대학이 103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은 72개교, 호주는 35개교, 대만은 32개교, 한국은 29개교, 태국은 14개교로 나타났다.

UNIST 상징조형물
UNIST 상징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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