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측 독도 부당주장 지속 강력히 항의"
"독도에 대한 일체 도발 즉각 중단하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독도의 날인 지난해 10월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독도의 날은 2000년 독도수호대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1900년 대한제국이 독도 칙령을 공표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했고, 2010년 전국 단위로 선포됐다. 2019.0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외교부는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제14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행사 철폐를 재차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관련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지방 정부가 독도 도발 행사를 개최하고 이 행사에 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 측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 행사의 철폐를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역사를 겸허히 직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일본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이 매년 2월22일 주관하는 행사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정한 날이다. 일본 정부는 올해로 7년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는 대한민국 독도협회 주최로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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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관련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지방 정부가 독도 도발 행사를 개최하고 이 행사에 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 측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 행사의 철폐를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역사를 겸허히 직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일본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이 매년 2월22일 주관하는 행사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정한 날이다. 일본 정부는 올해로 7년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는 대한민국 독도협회 주최로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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