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21일 오전 8시 16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소방관 44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소방관 44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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