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꿈마루'와 MOU 체결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렉서스코리아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가 서울 송파구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직업체험을 지원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커넥트 투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송파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직업체험을 위한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4월부터 매월 1회씩 송파구내 84곳(초등학교 3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19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연간 150여명의 송파구 중·고등학생들을 커넥트 투에 초청해 '현장 직업체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커넥트 투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에서 선발된 젊은 장인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 젊은 농부 발굴 및 지원, 고객과 함께하는 도서기부, 회의실 무료대관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렉서스코리아는 커넥트 투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송파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직업체험을 위한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4월부터 매월 1회씩 송파구내 84곳(초등학교 3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19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연간 150여명의 송파구 중·고등학생들을 커넥트 투에 초청해 '현장 직업체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커넥트 투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에서 선발된 젊은 장인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 젊은 농부 발굴 및 지원, 고객과 함께하는 도서기부, 회의실 무료대관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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