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사물인터넷) 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내 고용관련 비영리 기관 등과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촉진, 교육훈련, 취업연계 등을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169만원을 확보했다.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은 ▲G밸리 근로시간 및 고용 컨설팅 ▲G밸리 특화 IoT융합산업 R&D(연구개발) 컨설팅 ▲G밸리 IoT융합관련 인재 수요조사를 통한 훈련과정 개발 및 선도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공유 플랫폼 운영 ▲G밸리 산업선도 우수기업 발굴 및 확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G밸리 내 장시간 근로, 낮은 임금수준 등 열악한 근로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내 고용관련 비영리 기관 등과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촉진, 교육훈련, 취업연계 등을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169만원을 확보했다.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은 ▲G밸리 근로시간 및 고용 컨설팅 ▲G밸리 특화 IoT융합산업 R&D(연구개발) 컨설팅 ▲G밸리 IoT융합관련 인재 수요조사를 통한 훈련과정 개발 및 선도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공유 플랫폼 운영 ▲G밸리 산업선도 우수기업 발굴 및 확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G밸리 내 장시간 근로, 낮은 임금수준 등 열악한 근로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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