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과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소셜벤처와 함께하는 청년 내일 찾기'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내일 찾기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구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참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단계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내일찾기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15일부터 25일까지 총 8명을 뽑는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25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등기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소셜벤처 분야에서 직무경험을 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청년 내일 찾기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구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참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단계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내일찾기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15일부터 25일까지 총 8명을 뽑는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25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등기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소셜벤처 분야에서 직무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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