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9기 청년창업가 70여명을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IT와 기술·디자인·지식 서비스(미디어 및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관내 20~39세 청년창업가다.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구성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점수 고득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을 위한 사무공간, 창업교육, 1대 1 전문가컨설팅, 멘토링, 마케팅 홍보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1년 후 창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추가로 1년을 연장 지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12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IT와 기술·디자인·지식 서비스(미디어 및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관내 20~39세 청년창업가다.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구성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점수 고득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을 위한 사무공간, 창업교육, 1대 1 전문가컨설팅, 멘토링, 마케팅 홍보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1년 후 창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추가로 1년을 연장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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