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기차 충전소 이용 2만3574건…평소의 1.1배

기사등록 2019/02/08 16:33:28

고장 문의는 日평균 138건으로 감소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이용이 평상시보다 1.1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닷새 간전국 전기차 급속충전기 1699기의 이용 건수는 총 2만3574건이었다. 하루 평균 4715건 사용된 셈이다.

고속도로 밖 급속충전기 이용 건수가 1만5242건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18곳의 충전기 459기를 사용한 건수(8332건)보다 월등히 많았다.

연휴 전주 평일 이용 건수와 견주면 1.1배 늘었다.

그러나 고장 등 문의 건수는 하루 평균 138건으로 지난달 평균치의 250건보다 44.8%나 감소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급속충전기가 없거나 1기만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 35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충전기 중 전기 인입공사 지연 등으로 운영이 늦어지는 50곳은 가동을 서두르고, 설 연휴 기간 점검 조치가 미뤄진 38기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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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2/08 16:3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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