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7일 오후 9시 50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도로에서 정차중인 BMW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9.02.08.(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7일 오후 9시 50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해안도로에서 정차중인 BMW520d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정모(23)씨의 "운전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차에서 연기와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정모(23)씨의 "운전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차에서 연기와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