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공개 상장 당시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늘어뜨려진 트워터 사인 AP
【뉴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트위터는 7일 2018년 최종 분기의 수입과 이익 통계를 발표하면서 최초로 '일간 사용자 평균치'를 공개했다.
일간 사용자는 최소 하루 한 번 플랫폼의 광고를 보고 로그인을 하는 사용자 수를 말하며 지난해 10월~12월 기준 수치는 1억2600만 명이었다. 1년 전에 비해 9%가 증가한 것이다.
트위터는 또 일간 사용자 중 이동 기기로 로그인하는 경우에서 오로지 데스크탑으로만 들어오는 예를 제외한 '순수'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스팸 등을 보내기 위해 특정 작업 반복 수행의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수상한 계좌들은 모바일보다는 데스크탑을 훨씬 많이 이용한다.
일간이 아닌 월간 단위의 트위터 적극 사용자 평균치는 3억2600만 명에서 3억2100만 명으로 줄었다. 이메일 노티스가 적어지고 폰 캐리어로 트위터의 SMS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향 및 트위터 측이 정치적 악성 계좌를 많이 제거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트위터의 지난 4분기 총수입은 24% 늘어 9억900만 달러(1조1100억원)였는데 이 중 광고 수입이 7억9100만 달러였다. 이익은 2억5500만 달러로 주당 33센트로 전년 동기의 12센트에서 크게 올랐다. 수입과 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을 넘어섰다.
그래도 트위터의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31.76달러로 7%가 떨어졌다. 올 1분기에 대한 트워터 측의 예상 수입, 이익이 4분기에 비해 저조한 탓이다.
[email protected]
일간 사용자는 최소 하루 한 번 플랫폼의 광고를 보고 로그인을 하는 사용자 수를 말하며 지난해 10월~12월 기준 수치는 1억2600만 명이었다. 1년 전에 비해 9%가 증가한 것이다.
트위터는 또 일간 사용자 중 이동 기기로 로그인하는 경우에서 오로지 데스크탑으로만 들어오는 예를 제외한 '순수'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스팸 등을 보내기 위해 특정 작업 반복 수행의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수상한 계좌들은 모바일보다는 데스크탑을 훨씬 많이 이용한다.
일간이 아닌 월간 단위의 트위터 적극 사용자 평균치는 3억2600만 명에서 3억2100만 명으로 줄었다. 이메일 노티스가 적어지고 폰 캐리어로 트위터의 SMS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향 및 트위터 측이 정치적 악성 계좌를 많이 제거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트위터의 지난 4분기 총수입은 24% 늘어 9억900만 달러(1조1100억원)였는데 이 중 광고 수입이 7억9100만 달러였다. 이익은 2억5500만 달러로 주당 33센트로 전년 동기의 12센트에서 크게 올랐다. 수입과 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을 넘어섰다.
그래도 트위터의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31.76달러로 7%가 떨어졌다. 올 1분기에 대한 트워터 측의 예상 수입, 이익이 4분기에 비해 저조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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