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450회 운영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들이 어려워하는 건축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축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자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축상담실은 건축사회에서 경험 많은 건축사를 추천받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 운영한다.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예약없이 구청 1층 민원여권과 내 건축전문상담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내용은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및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전반과 주택의 유지관리 및 기술정보에 대한 사항이다. 필요에 따라 상담건축사가 현장에 방문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상담건축실을 2014년부터 5년간, 450회 운영해 주민 1500명과 건축전문가가 전문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건축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갈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건축상담실은 건축사회에서 경험 많은 건축사를 추천받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 운영한다.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예약없이 구청 1층 민원여권과 내 건축전문상담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내용은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및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전반과 주택의 유지관리 및 기술정보에 대한 사항이다. 필요에 따라 상담건축사가 현장에 방문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상담건축실을 2014년부터 5년간, 450회 운영해 주민 1500명과 건축전문가가 전문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건축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갈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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