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이집트)=AP/뉴시스】이집트 민야주에서 발굴된 약 40구의 미라들이 들어 있는 로마 초기 또는 비잔틴 시기 플로레마이오스의 중산측 가족들의 것으로 보이는 미라들이 들어 있는 묘실 내부 모습. 이집트는 2일 미라들과 도기, 파피루스들이 들어 있는 여러 묘실들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2019.2.3
【카이로(이집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이집트 카이로 남쪽의 미냐주에서 미라 약 40구가 들어 있는 고대 무덤 묘실들이 발견됐다고 이집트 당국이 2일 밝혔다.
이집트 관리들은 이날 기자들에게 바위로 만들어진 이 묘실들은 로마 초기 또는 비잔틴 시기 프톨레마이오스 시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중산층 가족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미라들은 양호하게 보존돼 있었으며 최소 10구의 미라는 어린이들의 것이었다.
미라 일부는 직접 손으로 그린 장식이 돼 있었는데 이는 당시 이집트인들의 관습이다.
미라와 함께 여러 도기들과 파피루스, 미라를 담는 다채로운 케이스 등도 함께 발견됐다.
이집트는 최근 일련의 고고학적 발굴에 성공, 이를 국가 경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관광산업 부흥으로 연결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집트 관광산업은 지난 2011년 봉기 이후 크게 쇠퇴됐다.
[email protected]
이집트 관리들은 이날 기자들에게 바위로 만들어진 이 묘실들은 로마 초기 또는 비잔틴 시기 프톨레마이오스 시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중산층 가족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미라들은 양호하게 보존돼 있었으며 최소 10구의 미라는 어린이들의 것이었다.
미라 일부는 직접 손으로 그린 장식이 돼 있었는데 이는 당시 이집트인들의 관습이다.
미라와 함께 여러 도기들과 파피루스, 미라를 담는 다채로운 케이스 등도 함께 발견됐다.
이집트는 최근 일련의 고고학적 발굴에 성공, 이를 국가 경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관광산업 부흥으로 연결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집트 관광산업은 지난 2011년 봉기 이후 크게 쇠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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